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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용택
10.17.2022
김감태
08.20.2022
배진희
07.19.2022
허시사랑
05.20.2022
주인 부부가 매우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서 좋았다
yk
yonghan kim
01.15.2022
jS
jung Sik park
11.30.2021
양정헌
09.19.2021
해식동굴이 있어 좋아요.
YK
YS Kim
07.13.2021
신사철
05.22.2021
UA
UKHWAN AHN (그사람)
12.06.2020
이상인
11.17.2020
노실장
10.17.2020
역시 동해.남해보다는 서해가 부족하네요
KL
Kangwoo Lee
10.11.2020
깨끗하고 좋아요
목동점알레르망
08.11.2020
주영선
07.31.2020
성효열
05.21.2020
박동순
02.06.2020
쾌속선으로 4시간 항해(옛날엔 황진호로 8시간 걸렸음)용기포신항도착 48년만에 다시 밟은 백령도.번듯한 여객선터미널이 영낯설다 마중나온 민박집사장님(현지여행안내)이 모든걸 다해준다 넓고 깨끗한 저렴한숙소 친절한 도움으로 맛난 회도(이렇게 맛있는 우럭광어를 처음 먹어봤다 70년도에 해병근무시절 그때도 섭.해삼.광어를 원없이 먹었지만~ )먹고 두무진해병초소의 도움으로 철책열고 들어가 코끼리해변 해금강 두무진의절경을 특별하게 구경했다 까나리삶아 말리던 연화리 콩돌해변이 예전처럼 아름다윘다
서정훈
01.08.2020
이용희
10.17.2019
까만푸우박영일
09.01.2019
문형은
08.06.2019
백령도
NY
Nam Youn Kim
07.14.2019
시설은 그냥저냥. 백령도 여행은 안개와의 싸움.
전캡틴
07.08.2019
안가봤음
김영호
07.05.2019
문성호
06.18.2019
유종수
06.16.2019
주봉준
05.30.2019
주인내외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도 정갈하게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최창균
05.04.2019
여그등대민박 아주아주 마 음에들어요 주인도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요
KY
Kay Yoon
04.14.2019
백령도의 친절한 민박집....
곽복수
04.13.2019
이효성
02.21.2019
김종영
12.26.2018
깨끗
김주현
10.21.2018
최상석
10.19.2018
이형준
08.15.2018
등대는 없어요 ㅎㅎ
JK
Juhyun Kim
08.14.2018
조심하세요 여기. 말이 자꾸 바뀔겁니다.
이기영
07.22.2018
수선화
07.11.2018
김차웅
06.16.2018
최대원
05.05.2018
김진옥
04.15.2018
한번쯤 들려보면 좋은곳 바람도 시원하구 상쾌한공기 오염되지않은청정지역 좋아요~~~^^
김용이
04.05.2018
인터넷은 않되요
임종진
12.24.2017
조성우
07.24.2017
백령도 사곳해수욕장
임헌기
07.19.2017
이경진
03.03.2017
Last update: 23/11/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