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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만든집 in Gyey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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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만든집 in Gyey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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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ng-ro, Hyoseong-dong, Gyeyang-gu, Incheon, South Korea, Gyey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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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만든집
이명숙
10.05.2022
5

벚꽃. 장미꽃. 낙옆을 볼때쯤 한번쯤 다녀오는 대공원이 있답니다. 그곳을 갈적마다 들른는 음식점 이랍니다.

엄마가만든집
신성욱
09.16.2022
5

가끔 비오는날 파전에 칼국수 생각나면 가는곳입니다

엄마가만든집
최현민
08.18.2022
3

나쁘지 않은 맛

엄마가만든집
샤론
07.11.2022
5

동동주도 맛있고 도토리묵도맛있고 멸무김치도 맛있습니다

엄마가만든집
le
lee ej
03.13.2022
5

소래산 찐맛집BEST 감자전! 손두부! 칼국수! 제육볶음!

엄마가만든집
공덕환
01.22.2022
5

소고기 국밥 맛있게 먹었어요.

엄마가만든집
별들의 유후!!
08.10.2021
5

서비스좋고 두부랑 감자전 해물파전 끝내줘요~^^

엄마가만든집
이재구
05.29.2021
5

우선 야외를 포함하여 좌석이 충분하여여유있게 앉을 수 있었다.요즘 같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중요한시기니 더욱 그렇다.매뉴도 다양한 편이고 맛도 좋았다.종업원들도 친절하였다.다음에도 방문할 것이다.

엄마가만든집
SP
Suin Park
05.06.2021
2

진짜맛없는식당.. 도토리묵이랑 더덕구이 둘다 최악

엄마가만든집
윤여정
04.08.2021
4

음식은 맛있는데 서빙하는분 불친절함

엄마가만든집
너만보리.플
03.28.2021
1

바쁜것도 아닌듯한데 불친절합니다김치하고 열무가 맛있느것도 아닌데 두접시 이상주가시2000원 받는거에 깜놀칼국수는 깔끔하니 먹을만합니다

엄마가만든집
한성영
03.13.2021
3

주변 등산후 막걸리 한잔 하기 좋은집입니다.

엄마가만든집
김한철
02.28.2021
1

먼저 술을 먹으며 기다리라는 식으로 주문한 음식은 늦게 나오고 바지락 칼국수는 양도적고 비빔밥은 1인분은 안된다고 찡그리고 추가 반찬도 찝찝해하는 표정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엄마가만든집
김유희
01.04.2021
3

맛은 그냥손두부랑 파전은 괜찮고칼국수랑 비빔밥은 그냥저희 세명이랑 칼국수 덜어먹게 앞접시 달라니까 2개만줌 한명은 시킨그릇에 먹으라며. 수저통도 음식묻어있구

엄마가만든집
문봉렬
12.11.2020
5

음식맛도있고가게도깨끗해서좋아요

엄마가만든집
YC
Youngcheon Cho
11.26.2020
3

머 맛있어서 가는 곳은 아니고 나들이삼아서 다녀오세요.

엄마가만든집
이종록
11.14.2020
5

아주좋은집이조옛날부터자주가는집오늘도들렸지요

엄마가만든집
양용석
11.07.2020
3

내부 공간은 넓고 좋았습니다.여러 메뉴 중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고명이 별 것 없는데 가격은 6,000원으로 비쌉니다.맛도 그냥 평범한 데 말입니다.

엄마가만든집
JK
JongKuk Kim
10.29.2020
3

파전에 밀가루가 너무 많음...옆집하고 좀 비교됨.

엄마가만든집
째로리
10.26.2020
5

맛없는 메뉴가 없어요~~

엄마가만든집
cH
choono HAN
10.20.2020
4

맛은 있는데 주말에 사람이 넘 많아요~ 점심시간 피해서 가시길 추천드려요

엄마가만든집
안길수
10.13.2020
4

가격대비 두부모가 너무작고 부족한느낌 김치는 맛있고 칼 국수도 마있어요/~

엄마가만든집
프리즌
09.19.2020
4

등산갈때마다 항상 오는곳이에요 친절하시고 맛있음!

엄마가만든집
노상균
09.06.2020
5

친절하고 맛있어용

엄마가만든집
sj
sm jy km클레오파트라
08.28.2020
5

파전이 매우 풍성하고 두부는 진짜 담백

엄마가만든집
김태환
08.25.2020
4

맛도 좋고 특히 동동주, 수제비(털레기수제비)맛있습니다..

엄마가만든집
cha베네딕다
06.29.2020
4

감자전 콩국수 해물칼국수 먹어봤는데보통이상 이네요밑반찬 열무김치가 맛있어서잘먹었습니다.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요

엄마가만든집
dh
dong hun Oh
06.05.2020
5

최고의 맛!잊을 수 없는 맛!정말 강추에요.해물파전, 칼국수!

엄마가만든집
송민경
05.29.2020
5

음식을먹고 지불한 비용이 아깝지 않더군요양도 짱,맛도 짱, 친절도 짱입니다

엄마가만든집
KW
K W
02.07.2020
4

Some nice restaurants and nearby hiking trails. Good kimchi tofu!

엄마가만든집
행복한번개
01.21.2020
4

소래산 하산후 쓸쓸히 두부와 막거리 ^^

엄마가만든집
JY
07.28.2019
3

손두부 해물파전 비빔국수 그냥 보통의 맛이다

엄마가만든집
이영학
06.28.2019
4

산책 하기 좋고 볼것도있고 먹을것도있고 ~

엄마가만든집
SK
SUNMI KIM
04.27.2019
4

손두부가 참 맛있어요. 제육볶음도 맛있는데 조금 비싸요. 다른 메뉴는 그냥저냥 해요.

엄마가만든집
유다빈
02.25.2019
5

음식맛도 좋고 직원들이 상냥하고 매너좋고 친절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엄마가만든집
DP
Derek Park
02.06.2019
4

산자락 앞에 맛집들이 즐비해있는가보다. 가격대는 있지만 음식들은 괜찮은편, 다만 이거저거 많이 팔려고 한다

엄마가만든집
황학성
02.06.2019
1

두부는시장꺼김치는먹을수없는곰내가 너무난다두번다시안가련다

엄마가만든집
노안젤라
11.10.2018
5

비빔국수맛나요.

엄마가만든집
꽃별
10.28.2018
5

아주맛있어요

엄마가만든집
이준범
09.09.2018
3

예전만 못한 듯 합니다. 김치 맛도 그렇고 가격도 비싼 편이고

엄마가만든집
최장호
06.03.2018
5

느티나무표 감자전. 손두부. 잘익은 김치. 비빔밥. 요즘개시한 시원한 우리콩으로 만드는 콩국수ᆢ일품입니다.

엄마가만든집
김정연
05.21.2018
4

인천대공원 동문쪽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다. 막걸리 마시기 좋은 곳이다. 감자전은 돌판?에 나와서 오래 따뜻하고 바삭하게 먹을수 있으며 여느 감자전과 확실히 구별된다. 감자를 갈아서 넣고 채 썰어서 넣는다. 보통 갈아서 밀가루를 많이 넣어 밀가루 맛이 강해서 느끼한데 이곳은 청양고추도 넣어서 칼칼한게 맛있다. 칼국수는 면발이 꽤 굵은데 쫄깃하고 맛있다. 꼬막과 청양고추가 어우러져 칼칼하고 시원하다. 콩국수는 국수보다 조금 굵은 생우동 면발 정도이고 육수가 걸쭉한게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음식맛 서비스 화장실 모두 베리굿~

엄마가만든집
김수경
03.11.2018
5

칼국수와 감자 전 두부와 막걸리 소래산 등산후 한잔

엄마가만든집
jP
js Park
06.25.2017
4

음식 맛이 괜찮아요.인천대공원이나 소래산 산행 후에 식사 겸 반주 하기에 ...

엄마가만든집
NP
NamKy Paik
06.21.2017
5

두부김치 중 두부와 소면 국수가 맛 있는 집으로 소래산과 인천대공원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엄마가만든집
박영근
06.17.2017
4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등산후 많이들러식사를 하기 좋은곳 중 한곳으로 괜찮은 식당임.손두부,감자전,칼국수등 찌개류가있음.

엄마가만든집
김영미
06.09.2017
4

따끈한 두부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두부의 부드러움과 깻잎의향이 조화롭다.곁들여지는 김치도 주변 여느집들보다 나은듯

엄마가만든집
장병관
05.24.2017
4

인천대공원가면 항시들리는곳이야요 모든음식이맛이어요

엄마가만든집
밤대추
04.09.2017
4

파전과 열무김치가 맛있고 자리도 많고 넓네요. 단 벤치형 좌석도 상당히 많으므로 편한 옷으로 인천대공원에 들럿다가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만든집
르블옹
08.01.2015
3

An

Last update: 25/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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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만든집 in Gyey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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