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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ng-ro, Hyoseong-dong, Gyeyang-gu, Incheon, South Korea, Gyeyang-gu
벚꽃. 장미꽃. 낙옆을 볼때쯤 한번쯤 다녀오는 대공원이 있답니다. 그곳을 갈적마다 들른는 음식점 이랍니다.
가끔 비오는날 파전에 칼국수 생각나면 가는곳입니다
나쁘지 않은 맛
동동주도 맛있고 도토리묵도맛있고 멸무김치도 맛있습니다
소래산 찐맛집BEST 감자전! 손두부! 칼국수! 제육볶음!
소고기 국밥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좋고 두부랑 감자전 해물파전 끝내줘요~^^
우선 야외를 포함하여 좌석이 충분하여여유있게 앉을 수 있었다.요즘 같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중요한시기니 더욱 그렇다.매뉴도 다양한 편이고 맛도 좋았다.종업원들도 친절하였다.다음에도 방문할 것이다.
진짜맛없는식당.. 도토리묵이랑 더덕구이 둘다 최악
음식은 맛있는데 서빙하는분 불친절함
바쁜것도 아닌듯한데 불친절합니다김치하고 열무가 맛있느것도 아닌데 두접시 이상주가시2000원 받는거에 깜놀칼국수는 깔끔하니 먹을만합니다
주변 등산후 막걸리 한잔 하기 좋은집입니다.
먼저 술을 먹으며 기다리라는 식으로 주문한 음식은 늦게 나오고 바지락 칼국수는 양도적고 비빔밥은 1인분은 안된다고 찡그리고 추가 반찬도 찝찝해하는 표정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맛은 그냥손두부랑 파전은 괜찮고칼국수랑 비빔밥은 그냥저희 세명이랑 칼국수 덜어먹게 앞접시 달라니까 2개만줌 한명은 시킨그릇에 먹으라며. 수저통도 음식묻어있구
음식맛도있고가게도깨끗해서좋아요
머 맛있어서 가는 곳은 아니고 나들이삼아서 다녀오세요.
아주좋은집이조옛날부터자주가는집오늘도들렸지요
내부 공간은 넓고 좋았습니다.여러 메뉴 중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고명이 별 것 없는데 가격은 6,000원으로 비쌉니다.맛도 그냥 평범한 데 말입니다.
파전에 밀가루가 너무 많음...옆집하고 좀 비교됨.
맛없는 메뉴가 없어요~~
맛은 있는데 주말에 사람이 넘 많아요~ 점심시간 피해서 가시길 추천드려요
가격대비 두부모가 너무작고 부족한느낌 김치는 맛있고 칼 국수도 마있어요/~
등산갈때마다 항상 오는곳이에요 친절하시고 맛있음!
친절하고 맛있어용
파전이 매우 풍성하고 두부는 진짜 담백
맛도 좋고 특히 동동주, 수제비(털레기수제비)맛있습니다..
감자전 콩국수 해물칼국수 먹어봤는데보통이상 이네요밑반찬 열무김치가 맛있어서잘먹었습니다.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요
최고의 맛!잊을 수 없는 맛!정말 강추에요.해물파전, 칼국수!
음식을먹고 지불한 비용이 아깝지 않더군요양도 짱,맛도 짱, 친절도 짱입니다
Some nice restaurants and nearby hiking trails. Good kimchi tofu!
소래산 하산후 쓸쓸히 두부와 막거리 ^^
손두부 해물파전 비빔국수 그냥 보통의 맛이다
산책 하기 좋고 볼것도있고 먹을것도있고 ~
손두부가 참 맛있어요. 제육볶음도 맛있는데 조금 비싸요. 다른 메뉴는 그냥저냥 해요.
음식맛도 좋고 직원들이 상냥하고 매너좋고 친절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산자락 앞에 맛집들이 즐비해있는가보다. 가격대는 있지만 음식들은 괜찮은편, 다만 이거저거 많이 팔려고 한다
두부는시장꺼김치는먹을수없는곰내가 너무난다두번다시안가련다
비빔국수맛나요.
아주맛있어요
예전만 못한 듯 합니다. 김치 맛도 그렇고 가격도 비싼 편이고
느티나무표 감자전. 손두부. 잘익은 김치. 비빔밥. 요즘개시한 시원한 우리콩으로 만드는 콩국수ᆢ일품입니다.
인천대공원 동문쪽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다. 막걸리 마시기 좋은 곳이다. 감자전은 돌판?에 나와서 오래 따뜻하고 바삭하게 먹을수 있으며 여느 감자전과 확실히 구별된다. 감자를 갈아서 넣고 채 썰어서 넣는다. 보통 갈아서 밀가루를 많이 넣어 밀가루 맛이 강해서 느끼한데 이곳은 청양고추도 넣어서 칼칼한게 맛있다. 칼국수는 면발이 꽤 굵은데 쫄깃하고 맛있다. 꼬막과 청양고추가 어우러져 칼칼하고 시원하다. 콩국수는 국수보다 조금 굵은 생우동 면발 정도이고 육수가 걸쭉한게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음식맛 서비스 화장실 모두 베리굿~
칼국수와 감자 전 두부와 막걸리 소래산 등산후 한잔
음식 맛이 괜찮아요.인천대공원이나 소래산 산행 후에 식사 겸 반주 하기에 ...
두부김치 중 두부와 소면 국수가 맛 있는 집으로 소래산과 인천대공원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등산후 많이들러식사를 하기 좋은곳 중 한곳으로 괜찮은 식당임.손두부,감자전,칼국수등 찌개류가있음.
따끈한 두부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두부의 부드러움과 깻잎의향이 조화롭다.곁들여지는 김치도 주변 여느집들보다 나은듯
인천대공원가면 항시들리는곳이야요 모든음식이맛이어요
파전과 열무김치가 맛있고 자리도 많고 넓네요. 단 벤치형 좌석도 상당히 많으므로 편한 옷으로 인천대공원에 들럿다가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An
Majang-ro, Hyoseong-dong, Gyeyang-gu, Incheon, South Korea, Gyey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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