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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ilchon in Go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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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Hours
Memilchon in Gongju-si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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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Yugye-ri, Uidang-myeon, Gongju,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Go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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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ilchon
김필수
11.09.2022
5

Memilchon
AM
Anna Maria Park
10.06.2022
1

Memilchon
JJ
Jong Jin Oh
08.15.2022
2

냉동식품 데워주는맛!8시에 영업종료라며 나가라는 센스는 덤

Memilchon
김지은
08.11.2022
4

Memilchon
은빛물결
08.05.2022
3

그냥 평범한 메밀국수집.

Memilchon
이철우
08.02.2022
5

Memilchon
농튜버익산농튜버
06.16.2022
5

공주메밀국수 딱 좋아요..

Memilchon
SY
Seongcheol Yeo
06.10.2022
5

Memilchon
양형목
05.17.2022
5

Memilchon
김영미
04.26.2022
5

공주에서 제일 맛있는 메밀국수집입니다. 적극추천, 손님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Memilchon
hy
hye yeong shin
04.13.2022
5

숨겨진 맛집

Memilchon
새벽흙
03.12.2022
3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 않은 물.비막8천맛은 어디서 든 호불호가

Memilchon
김재길
01.23.2022
4

메밀 맛집

Memilchon
조성호
01.04.2022
5

Memilchon
이해설
12.18.2021
4

Memilchon
이학주
11.29.2021
5

Memilchon
박종하
11.18.2021
4

Memilchon
金鍾斗(號:晛彬)
10.11.2021
4

먹을만합니다~

Memilchon
김성태
08.28.2021
1

맛있다

Memilchon
SEONG_ᄋᄒ
06.29.2021
5

자연스러운 맛 좋아요. 우리 할머니는 별로라고 하시네요.ㅋ

Memilchon
바이패드
06.26.2021
5

너무 맛있어요

Memilchon
김호진
06.19.2021
3

Memilchon
윤재성
06.11.2021
5

자주가요

Memilchon
Hb
Hue bert
06.08.2021
4

국물이 좋았다.좀더 시원했으믄 좋았을것같긴하다.살얼음 국물.거리가 멀어서 한가지가 아숩다.비빔은 다소 맵지만. 고춧가루의 매움이다

Memilchon
포세이돈
05.08.2021
3

음식은 깔끔하게 잘 나옴

Memilchon
전성수
04.27.2021
3

시골 풍경과 어우러지는 맛

Memilchon
HJ
Hyun Jik Kim
04.15.2021
5

진짜 맛집 입니다. 최근에는 밤을 첨가한 면을 사용하여 더욱더 맛있습니다.ㅎㅎ

Memilchon
임영자
03.16.2021
5

Memilchon
엘찬양
03.02.2021
5

지나다가들러서 먹었는데메밀국수가 맛있었습니다양도 곱배기 정도로많으면서 맛있었어요

Memilchon
김남현
02.06.2021
5

저렴하고 맛있음.분위기도 괜찮고 직원인지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함비빔만 먹었는데 여름에 물메밀도 먹으러 가고 싶은곳

Memilchon
히스king
12.28.2020
5

몰라

Memilchon
이강수
12.18.2020
4

시내에서 7,8km 정도 외진 장소지만 숨겨진 메밀면 요리집인테리어도 좋고옆에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다.면발이 의외로 끈끈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Memilchon
오병준
11.27.2020
5

들깨 수제비 와 가게주변국화 입으로 즐겁구 눈으로즐겁구 맛은보장함ㆍㅎ

Memilchon
NEWAGE
10.19.2020
4

물막국수, 들깨수제비 맛있어요

Memilchon
한승호
10.11.2020
5

Memilchon
DY
Do Yeon
09.11.2020
4

막국수를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만족합니다.

Memilchon
김뚜뚜
05.23.2020
4

슴슴한 막국수. 쇠고기 다시다맛 나는 육수를 물컵에 마시면 찐

Memilchon
es
eui suan Hwang
04.21.2020
2

음식이 나에게는 너무 매웠고 뜬금없이 많이 뿌려진 땅콩이 메일맛을 못느끼도록 만들었다. 양은 많은편이었다. 내부 인테리어와 청결상태는 좋아보였다.

Memilchon
이상현
02.21.2020
5

천년제료 맞이 좀있어요

Memilchon
조수경
12.31.2019
5

밑반찬도 맛있고 보쌈도 맛있고 메밀들께수제비도 맛있었어용~

Memilchon
흑우수달
08.01.2019
3

Memilchon
byeon단아비연
07.31.2019
5

여기 막국수 한 번 먹으면 다른곳에서 못먹어예

Memilchon
박상희
07.10.2019
3

남자분 리뷰엔 양이 적다고 하셨는데 전 너무 많아서 남편 덜어주고도 남겼어요. 면은 크게 기억나는 맛은 아니었는데 메밀전병은 정말 급식에 나오는거만 먹어보다 이렇게 제대로된건 첨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군만두?같은 느낌에 건강식이라는 생각에 좋았어요

Memilchon
이선희
06.12.2019
2

메밀국수랑 수제비 하나씩은 안해줘요양이 너무 적어서 곱배기 드셔야돼요남자분들메밀면은 일반적인 맛들깨 수제비는 먹을만한데양도 적고 겨울에만 해요

Memilchon
정미현
06.05.2019
5

생각만해도 또 먹고싶어지는곳~음식전체가 굉장히 깨끗하고맛나요~더좋은건 아주친절하시다는~내부도 깨끗하고식당앞 올라가는 돌계단도 좋고~간만에 기분좋은 식사자리였다는~

Memilchon
박선숙
05.21.2019
5

고속도로가 밀려 외곽으로 가던중 우연히 찾은 맛집인듯...배가고파 골고루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희 가족들 입맛엔 비냉보단 물냉을 강추함..식당이 바쁜데도 주인 아주머니 친절함도 한몫 하신듯... 식당 느낌이 편안하고 좋았음

Memilchon
변지혜
03.30.2019
4

대부분 방문하시는 분들 연령대가있으시고 단골처럼 보였어요^^ 냉메밀 먹었는데 산미도 적당하고 양도 적당하고 맛이 뭐하나 치고 나오는것 없이 과하지않아 좋았네요~~

Memilchon
TL
T.Y Lee
02.28.2019
5

깔끔한 음식과 친절하신 사장님!

Memilchon
전왕희
02.05.2019
4

떡국 들깨 수제비 메밀전병 메밀국수 등

Memilchon
황은아
06.04.2018
2

막국수가 너무 달아서 다 먹을 수가 없었음

Last update: 16/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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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ilchon in Go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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