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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wa-ri, Baengnyeong-myeon, Ongjin-gun, Incheon, South Korea, Ongjin-gun
2010년 백령도 연화리해상에서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침몰되어 희생된 꽃다운 우리의 아들 46명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한 위령탑이다이 곳의 위치는 천안함 침몰지가 보이는 위치에 설치되어 마음의 한켠이 쓰라린 현장이다위령탑 입구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고 헌화할 국화꽃도 한송이 2천에 판매한다
두무진 유람선에서 멀리 언덕위의 위령탑이 보입니다. 안보의 중요성, 그리고 그에 헌신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령도 1박2일 여행에서 이동 문제로 패스하려고 했던 곳, 하지만 방문 후 반성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 새기는 기회가 되었던 곳입니다. 휴전이 길어지면서 일상화가 되다보니 현 상황과 이 상황을 유지시키기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시는 고마운 존재들을 잊고 있었다는 느끼며 새삼 다시 제 마음 한컨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귀한 자녀들이고 부모이고 배우자고 형제들일텐데 46분의 사진을 보고 잊자니 감사와 미안함이 다시 듭니다. 다시 한번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신 숭고한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월요일에 방문하면 아래쪽 작은 마트가 휴업입니다. 약간의 먹거리와 함께 추모 국화(1송이 2,000원)를 팔고 있더군요.눈부시게 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름다워 더더욱 서글프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마지막이 경사가 가파르지만 꼭 가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위해 산화한 46명의 젊은이들의 혼을 만날수 있는 곳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너무 멋있게 만들었는데 ....
이곳은 무엇을 평가하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위령탑에 가서는 조용히 가신분들의 넋을 기리는 장소라고 생각해요
역사적인 사건이 있던 일을 기억하기위해 마련한 조그마한 탑, 국화 한송이 헌화함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젊은이들의 애국심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청년들이 나라를 지키다잠든 곳 .국화 꽃 한송 이 받치고 왔습니다가슴 과 마음이 아파요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어디있나했더니 백령도~~정부도 잘 인정^^^세월호도 전사자로 해달라고 했는데~~군인이근무중 전사했는데 말도많어 ~~ 나라를위한님 감사합니다.
예전 사진을 보니 2014년에 왔을 때도 언덕 위가 맞는데 이번에 올라갈 땐 왜이리 힘든거지?
마음 아픈 장소 입니다.현장이 바로 잎인데...
좋기는 합니다만 주변환경이 별로
가슴이 먹먹한 곳이 장소에서 피격당한 건 아니다
2010년3월 천안함 피격사건의 숭고한 희생정신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올라가는길 아주 힘듦.. 차못올라가게 막아놔서 중간까지만 올라가도 괜찮은데
남해 가면 가는 목욕탕중 한곳 입니다.리모델링이 많이 필요하단 느낌이 자꾸 드네요
추모공간은 필요하지요.. 어떤 이유에서건..
천안함 46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천안한 위령탑이 있는 곳입니다. 바로 앞 2~3킬로 떨어진 거리에서 젊은 청춘들이 안타깝게 물속에서 잠든 역사가 깃든 곳입니다.
탑에서 보이는 풍경이 시원 합니다.
국가를 위해 일하시다가 승화하신분들을 기리기위한 곳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전사들의 넑을 다시한번생각해 봅니다!
백령도 여행에서 기억에 남겨둘 기억중 하나는 천안함위령탑을 찿아가 국가수호를 위해 근무하다 북한의 기습포격에 희생된 젊은이들의 영영들을 위로하기 위해 참배를 한 일이다.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위급한 시기에는 언제나 목숨을 걸고 지켜 내는 영웅들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Ok
높은 곳에 있어 올라가기 힘들어도 전망이 좋아요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 동료를 잃은 슬픔에 공감하게 되는 곳입니다. 백령도에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46명 장병들의 위패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은 걸어서 10분을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라서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힘들게 올라 정상에 마주한 위령탑을 마주하니 그때가 떠오릅니다. 설명을 읽다가 그만 눈물이 납니다.순직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높은 언덕에 위치해서 더운 날 오르는데 땀이 주르륵..
2010년의 기억
숙연함이 저절로
46명의 대한민국 해군이 죽었다 이런꼴을 당하고도 보복은 커녕 돈주고 쌀주고~원통해서 못살겠다
마음이 참으로.....평화로워 보아지만 살벌한 전운이 도사려 있는곳백령도
46 위령탑 한번쯤 가봐야 느낄 수 있는 충정
7년전 46인의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다가전사한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곳 입니다
천안함46용사 위령탑을 가기전에 매점에서 국화를 사서 올라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May their Soul rest in peace. Terrible destiny.
맘이 너무 아픈 천안함위령탑!!46명의 순국자들 2명의 시신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고 아들을 가진 어미의 맘으로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우리 젊은이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북한 괴뢰정권의 악랄한 도발에 의해 우리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절대로 잊어서도 안되고 용서해도 아니 됩니다. 사과한번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그냥 감사만 하는자도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젊은청춘의 아련함
ㅡ.ㅡ세계 유일에 분단국가임을 다시 느끼게 하는 그런곳전사자들에 모습을 조각해 놔서 더욱 애잔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런곳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에 국화꽃을올리며 숙연한 마음과 경의를 표합니다
숙연해지네요.46용사의 애국충정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며, 명북을 빕니다.
엄숙한 마음으로 위령탑 앞에서고인의 명복을 빌며 생각해 봅니다 안보는 우리국민에 소중한 생명이다는 생각이 철저하게 가슴깊이 사무칩니다. 최근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는 고인의 보상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는 이점을 다시 고려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Yeonhwa-ri, Baengnyeong-myeon, Ongjin-gun, Incheon, South Korea, Ongji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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